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일반
서울~세종간 등 2개 고속도로 건설 현장 점검
용인프리데일리 | 승인 2020.06.24 13:01

서울~세종간 등 2개 고속도로 건설 현장 점검

- 용인시, 25일부터 2주간…발파 등으로 인한 주민피해 예방 차원 -

 

용인시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2주에 걸쳐 처인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서울~세종간 등 2개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발파 등으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급증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려는 것이다.

 

처인구에는 현재 9개 터널과 2개 IC, 2개 JCT 등을 포함한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와, 6개 터널과 2개 IC, 1개 JCT를 포함한 이천~오산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번에 발파현장과 민원이 다수 접수된 20개 구간을 대상으로 주민 사전설명 이행 여부, 균열·소음 계측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점검 결과 확인된 주민불편사항에 대해선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에 신속한 조치를 요구하고,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경우엔 담당 기관에 행정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처인구 일대에 2개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점검은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공사와 긴밀하게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연장 129km인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용인시 구간은 26km이고, 총연장 31.2km인 이천~오산 고속도로의 용인시 구간은 15.2km이며 두 곳 모두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용인프리데일리  webmaster@yonginpredaily.com

<저작권자 © 용인프리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프리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용인프리데일리  |  1707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788번길 20,302동 602호(상하동, 수원동마을쌍용아파트)
대표전화 : 031-274-1660  |  팩스 : 031-275-9798  |  사업자번호: 135-22-28174
등록번호 : 경기 아 50185  |  등록일 : 2011.01.14  |  발행일 : 2011.01.14  |  발행인·편집인 : 장용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용설
Copyright © 2020 용인프리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