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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
용인프리데일리 | 승인 2019.03.28 08:41

□ 120조원이 투입되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대상지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이 확정됐다.

□ 이동섭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용인시 갑(처인구) 지역위원장)은 27일(수) 정부가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신청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공급계획 요청안’을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가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 이동섭 의원은 지난 2월 21일 산업자원통상부와 SK하이닉스사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약 448만㎡ 규모의 부지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으로 확정한 후 용인시가 경기도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수도권산업단지 조성을 요청했고, 오늘 (27일) 정부가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심의·의결되었다고 밝혔다.

□ 이동섭 의원은 3월 임시국회 기간 동안 국회에 출석한 이낙연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자원통상부장관, 김현미 국토부장관 등을 직접 면담하고, 용인시와 경기도가 신청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심의를 요청한 용인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들어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공급계획 요청’에 따른 정부의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 심의를 조속히 완료해줄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 이동섭 의원은 정부의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경기도와 용인시는 2021년 초 부지조성 착공, 2025년부터 반도체 생산라인 가동을 목표로 인허가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게 될 것이며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총 4개 이상의 반도체 팹(Fab, 생산시설)을 조성하고 D램과 낸드 프레시의 장점을 조합한 초고속·비휘발성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를 연구·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 이동섭 의원은 총 120조원이 투입되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2025년에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완공되면 직접고용 1만 5천명, 협력업체까지 10만 명의 고용 효과가 예상돼 용인시민들의 고용창출은 물론 용인지역 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이라며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입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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