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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대변인, "국민의 죽음 방조죄는 국토부와 정부에 있습니다"
용인프리데일리 | 승인 2023.05.18 13:09

신지혜 대변인,
"국민의 죽음 방조죄는 국토부와 정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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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3년 5월 17일(수) 오후 4시 5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의 죽음 방조죄는 국토부와 정부에 있습니다>

 
원희룡 장관이 돌아가신 건설노동자와 그의 동료를 음해하고 모욕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원 장관은 동료의 죽음을 투쟁의 동력으로 이용한 것 아닌지 의문이 든답니다. 

건설노동자 죽음을 이용해 그저 건설노조 때려잡겠다는 일념에 사로잡힌 발언입니다. 무자비한 정부라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유가족을 비롯한 국민께 ‘파렴치한 정부’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건설노동자가 경찰의 무리한 표적 수사에 모욕을 느껴 생을 달리했습니다. 죽음 방조죄는 ‘건폭’ 신조어를 만들어 낙인찍고 탄압한 국토부와 정부에 있습니다. 

고인과 유가족에게 사과도 하지 않았던 정부가 고인과 동료, 유가족을 모욕하는 데 언론 보도를 이용하기까지 합니다. 편파적인 보도를 이유로 언론 탓하던 정부의 모습은 없고, 하고 싶은 말을 기다렸다는 듯 발 빠르게 SNS에 글 올리는 파렴치를 어디까지 보여줄 셈입니까?
      
원희룡 장관은 문제의 SNS 글을 삭제하고, 유가족과 고인의 동료, 그리고 국민께 사과하십시오. 생을 포기할 때까지 방조하거나 생을 포기하라는 듯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는 파렴치도 멈추십시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일하지 않는 장관은 결국 국민의 매서운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023년 5월 17일
기본소득당 대변인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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