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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대변인, "이제는 수사로 언론의 자유까지 짓밟으려 합니까?"
용인프리데일리 | 승인 2023.05.31 12:24

신지혜 대변인, "이제는 수사로 언론의 자유까지 짓밟으려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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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수사로 언론의 자유까지 짓밟으려 합니까?>


‘또 압수수색’ 정치는 사라지고 수사만 횡행한 현실을 한탄하는 국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날리면’ 보도한 기자를 비롯해 MBC 뉴스룸까지 압수수색 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니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습니다.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언론을 과잉수사로 입막음하겠다는 선전포고와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정부여당은 불리한 보도 하면 명예훼손을 비롯한 ‘법적 조치’하겠다는 겁박을 반복해 왔습니다. 그 겁박이 단순한 선언이 아님을 과잉 압수수색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와 같은 치졸한 언론탄압을 넘어 본격적인 언론탄압의 서막을 연 셈입니다.

정부여당은 언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갖은 법적 조치도 감내하라는 선전포고를 거두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정부여당이 입이 닳도록 말하는 ‘자유’도 빈껍데기일 뿐이라는 것을 시인하는 꼴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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