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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용혜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국선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국민투표 합시다”
용인프리데일리 | 승인 2023.06.07 10:47

기본소득당 용혜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국선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국민투표 합시다”

- 6.7(수) 09:20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진행
- 용혜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안전성 입증 완료되지 않아”
- 용혜인 “윤석열 정부의 일본 들러기 서기에는 이유도, 명분도, 실리도 보이지 않아”
- 용혜인 “대통령의 나홀로 대승적 결단, 묻지마 결단은 나라를 두 동강 낼 것”
- 용혜인 “헌법에 의하면 대통령은 중요정책을 국민투표에 붙일 수 있어...윤석열 후보 시절 검수완박 국민투표 제안하기도”
- 용혜인 “검수완박보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더 중요할 것...국민투표에 부쳐야”
- 용혜인 “독단적 방류 막기위해 국제해양법재판소 잠정 조치 및 제소, 정상회담 등 빠르게 추진해야”

6월 7일(수) 오전 9시 20분, 기본소득당 상임대표인 용혜인 국회의원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국민투표로 정하자고 주장했다. 그리고 6월 국회가 여야 합의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국민투표 건의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용혜인 의원은 ”IAEA의 분석 자체가 중립적이고 객관적 입장에서 설계됐다고도 확언하기 어렵기에 다른 과학자들의 입장을 포함한 객관적이고 포괄적인 검증이 반드시 보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이 조금도 검증되지 않았다“는 취지다. 그리고 정부의 시찰단이 ”국민이 가장 궁금해할 안전성 검증은 쏙 빼놓고, 겨우 펌프 숫자와 탱크 용량만 세고 왔다“고 말하며 이번 시찰단이 ”빈털터리 시찰단“이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 85%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고, ”국민의 61%는 후쿠시마 시찰단의 결과를 신뢰하지 못한다고 밝혔“으며,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가 후쿠시마 방류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공약한 적도 없“기에 ”대통령 나홀로 대승적 결단, 묻지마 결단을 할 것이 아니라 국민투표를 통해 정부의 입장을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국민투표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일본의 독단적인 방류를 막아내기 위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을 의제로 한 정상회담 추진 및 협약 마련 등 대한민국이 할 수 있는 일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도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에게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지지라는 입장을 철회“하고 국민투표로서 결정하자는 제안에라도 동참”하길 촉구했다. 그리고 국회가 6월에 여야 합의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국민투표 건의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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