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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대변인, "공영방송의 시사프로그램 폐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전두환식 방송장악"
용인프리데일리 | 승인 2023.11.14 12:06

신지혜 대변인, "공영방송의 시사프로그램 폐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전두환식 방송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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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의 시사프로그램 폐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전두환식 방송장악>


윤석열 대통령이 자격도 없는 인사를 KBS 사장으로 임명한 직후 노골적인 방송장악을 하고 있습니다. 시사 방송인 <더 라이브>와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를 사장 취임 직후 편성 삭제한 것입니다. 다음 프로그램을 준비할 시간은커녕 시청자와 청취자에게 프로그램 폐지에 대한 설명할 시간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막무가내식으로 대책 없이 시사 프로그램부터 폐지하거나 진행자를 교체하는 것이 윤석열식 공영방송입니까? 자기에게 유리한 대로 ‘공정’ 잣대를 들이대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방송장악으로 불통 정부를 완결시키겠다는 굳은 의지만 보입니다. 2023년 대한민국은 ‘언론 민주주의 퇴행’이라 거대한 오점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TBS를 시작으로 KBS에서까지 시사 프로그램 폐지를 첫 일성으로 행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겠습니다. 시사 방송을 줄이고 국민을 즐겁게 하는 방송을 늘린다는 변명은 그저 전두환 독재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퇴행일 뿐입니다. 가짜뉴스 범람이 문제라면, 국민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할 공영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강화 계획을 세워야 옳은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정부여당은 또다시 방송장악이라는 오답을 향해서만 내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불통이 아닌 소통하겠다던 대통령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는 선택지는 몇 개 남지 않았습니다. 방송3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윤석열 정부는 언론 민주주의와 결별 선언과 다름없습니다. 방송3법 수용으로 윤석열 정부의 방송장악을 바로 잡을 마지막 기회를 잡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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